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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다안 암 연구실입니다.

다안 암 연구실은 독자적인 "Pre-clinical study to clinical approaches"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하는 임상과 연계된 국내 최고의 중개연구환경(Integrated immune-oncology drug research platform)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정부 공모 과제를 포함하여, 국내외 제약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되는 표적치료제·면역항암제의 치료효능을 검증하고 내성 기전을 밝힘으로써 다양한 치료전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. in-vivo, in-vitro, in-silico를 한 곳에서 연구하므로, 통계적 가설들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고 feedback 받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.

현재 교수 5명, 박사 12명을 포함한 총 80여명의 우수한 연구 인력이 폐암신약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

환자 유래 전임상 플랫폼 :
혁신적인 신약 개발

차별화된 중개연구 전략

국내 최상의 종양미세환경 분석 플렛폼 구축

  • Vectra polaris system: 조직 내 종양세포 및 면역세포 정량화 및 다양한 마커 동시분석 시스템 (국내 유일)
  • 마우스 및 환자 종양조직 분석 가능 (RNA-seq 능가)
  • 기존 조직분석법으로 도출될 수 없는 특화된 데이터 확보

신약개발에 최적화된 syngeneic 모델의 적용

  • 개발 목적에 따라 선별 가능한 마우스 유래 종양 마우스 모델 확보
  • 체계화된 분석 시스템을 적용한 약제 스크리닝 및 면역 반응 분석 가능

면역아바타 모델의 구축과 면역치료제의 유효성 검증


  • 국내 최대의 인간화 마우스 전임상 연구 진행
  • 다양한 PDX 모델을 이용한 인간화 마우스 구축 경험
  • 면역항암제 신약 스크리닝, 작용 기전 연구 진행
  • 동일 환자의 면역세포 및 종양을 갖는 ‘면역아바타’ 모델 구축

다안 암 연구실의
중개연구 성공사례

국내 신약 레이져티닙을 얀센에 1조 4000억으로 라이센싱아웃, 임상PI 수행

2019년 미국 암학회 AACR에서 보고된 신약 18개 가운데 4개에 대한 전임상연구 결과 발표, 동아제약 약물은 6000억에 ‘미국-에브비’에 기술이전 완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