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안 암 연구실은 독자적인 "Pre-clinical study to clinical approaches"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하는
임상과 연계된 국내 최고의 중개연구환경(Integrated immune-oncology drug research platform)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정부 공모 과제를 포함하여, 국내외 제약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되는 표적치료제·면역항암제의 치료효능을 검증하고
내성 기전을 밝힘으로써 다양한 치료전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. in-vivo, in-vitro, in-silico를 한 곳에서 연구하므로,
통계적 가설들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고 feedback 받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.
현재 교수 5명, 박사 12명을 포함한 총 80여명의 우수한 연구 인력이 폐암신약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